오늘은 청와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간 지 123일째입니다. <br /> <br />문화복합공간으로 변신한 청와대를 강보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감춰져있던 청와대의 본관, 상춘재, 영빈관은 물론 관저 내부까지 개방한지 오래이지만, 기나긴 대기 줄로 아직 청와대를 방문하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바쁜 일상으로 시간을 내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123일간의 청와대 개방 일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드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보경 (kangbk5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0907303468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